MELISSA FARLEY 필라델피아에서 거주, 작업활동 中

Melissa Farley는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어릴 적에 입양되어 양오빠 Scott, Steven과 함께 자랐으며, 그녀의 어릴 적 기억은 심리적으로 매우 복잡한 양상을 띈다. 그녀는 사춘기 시절 동안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며, 그 과정에서 사진은 그녀에게 큰 위안이 되어주었다. 사진은 그녀로 하여금 과거의 기억들을 정리하고, 현재의 새로운 일들에 도전을 감행할 수 있게 도와주었으며, 아직 알 수 없는 미래에까지 영향을 주었다.

빛과 감성, 사람들의 제스쳐에 대한 Farley의 독특한 감성은 그녀의 사진 속에 고스란히 반영된다. 그것들은 인물들의 표정, 옷가지나 보석에 반사되어 빛나는 빛의 방향의 묘사나 사진 속에 선택된 배경과 사물들의 취향 속에서 드러난다. 최근에 그녀는 사물의 선택과 관련한 사진 프레이밍에 대한 훈련 중에 있다. 현재로서는 그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너무 의도적으로 드러내지는 않는다. 사진 속 감성은 매우 명백하지만 여전히 잔잔하게 남아있다. 그녀의 사진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그들의 삶을 사진 속 대상들에 투영할 수 있게 해주고, 결국 자신의 모습들 또한 사진 속의 일부로 포함시킬 수 있도록 이끈다. 이것이 Farley가 의도하는 바이다.

그녀는 Art Institute of Philadelphia를 내년에 졸업할 예정이며, Philadelphia 외부지역 어딘가로 여행을 계획 중이다. 그리고 아마도 West Coast로 거주지를 옮길 예정이다. 그녀는 현재 사진의 기술적인 측면을 수련하는 동시에 과거 기억들을 포함한 주변의 것들에 대한 감성적인 부분들도 함께 계발시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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